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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용어 요약] 선급금·선수금·예수금 차이 정리

by 30초 지식 2025.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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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계용어 요약] 선급금·선수금·예수금 차이 정리

    회사 회계 업무를 하다 보면 헷갈리는 단어 중 하나가 바로 선급금, 선수금, 예수금이에요. 이름은 비슷한데 쓰임은 전혀 다르죠. 디시인사이드 재테크 갤러리나 네이버 회계 카페에서도 "이 셋 구분이 헷갈린다"는 글이 종종 올라옵니다. 오늘은 실무 감각 기준으로 세 단어의 차이를 정리해볼게요.

     

    💸 선급금 : 먼저 지급한 돈

    선급금은 말 그대로 아직 물건이나 서비스를 받기 전에 미리 지급한 돈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거래처에 자재를 주문하고 계약금 명목으로 미리 일부 금액을 송금했다면, 그 돈은 선급금이에요. 즉, 자산으로 잡히는 항목입니다. 나중에 실제로 자재를 받으면 이 선급금은 비용으로 대체됩니다.

    한 번은 제가 현장에서 협력업체에 기계 장비를 발주하면서 착수금으로 30%를 먼저 준 적이 있는데, 그게 바로 회계상 선급금 처리였죠. 이런 케이스가 현장 업무에서는 꽤 흔합니다.

     

    💵 선수금 : 먼저 받은 돈

    선수금은 선급금의 반대 개념이에요. 아직 물건을 넘기지 않았는데 미리 돈을 받은 경우죠. 예를 들어 고객이 계약금 형태로 미리 돈을 입금했다면, 그건 회사 입장에서는 선수금이에요. 즉, 미래에 이행해야 할 의무가 있으므로 부채로 분류됩니다.

    디시 재무갤에서도 자주 나오는 말이 "선급금은 내가 미리 준 돈, 선수금은 내가 미리 받은 돈"이에요. 이 한 줄로도 대부분 정리가 되죠.

     

    🏦 예수금 : 남의 돈을 일시적으로 보관

    예수금은 회사가 자기 돈이 아닌 타인의 돈을 잠시 보관하고 있는 경우를 뜻합니다. 예를 들어 직원의 급여에서 4대보험료를 공제했지만 아직 공단에 납부하지 않은 금액, 혹은 거래처로부터 받은 대납금 등이 이에 해당돼요. 즉, 이건 부채 중에서도 ‘타인자금 보관성 항목’으로 구분됩니다.

    네이버 회계스터디 카페에서도 "예수금은 남의 돈, 선수금은 미리 받은 내 돈, 선급금은 미리 준 내 돈"이라는 정리가 많이 공유됩니다.

     

    ⚖️ 세 가지 개념 정리

    - 선급금 : 내가 미리 지급한 돈 → 자산

    - 선수금 : 상대방이 미리 준 돈 → 부채

    - 예수금 : 남의 돈을 잠시 보관 → 부채

    결국 핵심 차이는 ‘돈의 주체’와 ‘거래 시점’이에요. 내가 미리 주면 자산, 미리 받으면 부채, 잠시 맡으면 타인자금입니다.

     

     

     

    🤔 FAQ (자주하는 질문)

    ❓ 선급금과 선수금은 동시에 생길 수 있나요?

    👉 네,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A회사가 B회사에 자재를 공급받으면서 동시에 B회사에도 납품을 하는 경우, 서로에게 선급금과 선수금이 동시에 존재할 수 있어요. 단, 각각의 회계 장부에서 별도 처리해야 합니다.

    ❓ 예수금은 언제 없어지나요?

    👉 예수금은 그 돈을 실제 주인에게 돌려주거나 납부가 완료되면 사라집니다. 예를 들어 4대보험료 예수금은 공단에 납부하는 순간 소멸되죠.

    ❓ 선수금을 매출로 처리해도 되나요?

    👉 안 됩니다. 아직 재화나 용역을 제공하지 않았기 때문에 매출로 인식하면 안 돼요. 실제 납품이 완료된 시점에 매출로 전환합니다.

    ❓ 선급비용과 선급금은 같은 개념인가요?

    👉 비슷하지만 다릅니다. 선급비용은 이미 계약된 ‘서비스 사용권’을 미리 결제한 경우이고, 선급금은 아직 구체적인 용역이 확정되지 않은 단순 지급금이에요.

     

     

     

    🏁 결론

    선급금·선수금·예수금은 이름은 비슷하지만 자산과 부채로 나뉩니다. 선급금은 내가 미리 지급한 돈, 선수금은 내가 미리 받은 돈, 예수금은 남의 돈을 잠시 맡은 것. 이 기준만 머리에 넣어두면 결산기마다 계정과목 혼동 없이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실무에서도 “이건 내 돈인가, 남의 돈인가” 기준으로 생각하면 회계처리가 훨씬 쉬워져요. 지금 바로 자신의 회사 장부에서도 이런 구분이 잘 되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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